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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향약제도 고찰로 알아본 주민자치"_ 제46회 주민자치 연구 세미나01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22-11-25 10:19:03 조회수 165

향약은 주민자치의 원형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이에 중국 여씨향약부터 명나라 시대에 이르기까지 중국 향약의 역사적 전개와 시대별 적용, 현대에서의 평가 및 우리나라 주민자치에 시사하는 점까지 짚어 보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22일 제46회 주민자치 연구세미나가 유승상 서강대 생명문화연구소 역사학 박사의 '중국향약제도 탐색'을 주제로 열렸습니다.

유승상 박사는 중국 향약제도를 고찰한 결과

- 중국 향약은 사인계급의 제창과 향촌 인민의 합작으로 탄생한 것이며
- 도덕 및 교화 측에서 사회적 행위를 제재하고 대중적 이익을 도모했기에
- 중국 향약제도의 기원은 획기적 움직임으로 평가할 수 있는데
- 그 가치를 자치성과 결합성 두 방면으로 인식, 강조하고 있고
- 진정한 자치를 실현하는 방안을 찾는 노력이 고무적이라며
- 중국 향약의 역사적 전개와 각 시대 특징을 새로이 인식할 수 있는 가운데
- 무엇보다 향약 자체의 문제뿐 아니라 사학 등과의 연계성을 파악해
- 시대에 따른 역사적 배경의 중요함을 실감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주민자치>에 보도된 기사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citizenaut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