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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발성이 새마을운동-주민자치 결합의 키포인트" 895차 제69회 주민자치 연구 세미나02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23-06-15 17:25:04 조회수 84

895차 제69회 주민자치 연구 세미나에서 새마을운동에 대한 다각적 평가와 논의가 펼쳐졌고 특히, 오늘날 주민자치와 새마을운동을 연결해 보는 열띤 토론이 열렸습니다. 

정갑진 국제새마을운동연구원장의 '주민자치를 위한 새마을운동의 원형과 추진 원리' 발제가 끝난 후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지정토론자인 전영평 대구대 명예교수는 

- 새마을운동과 주민자치운동 간 유사성과 차이점 구분을 통한 시사점 및 교훈 도출이 필요하며
- 새마을운동에 비춰 주민의 주민자치운동 참여 동기를 어떻게 유도할 것인지
- 정파성을 극복하면서 주민자치 제도를 정책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현행 관 주도가 타당한지 아니면 제도적으로 주민자치법을 만들어야 하는지
- 주민자치운동의 리더십, 주민자치회의 리더십은 어떻게 제고해야 할지 고민이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채진원 경희대 공공거버넌스연구소 교수는 "주민자치는 국민국가 건설에서의 국민 수준에서 시민, 더 나아가 주민 수준으로 내려와야 하고 개인주의적 자유운동이 있어야 주민자치와 연결될 수 있다"며 "새마을운동의 의미와 한계, 그리고 주민자치는 분리해 설명이 필요하다"라고 주장했습니다.

김필두 건국대 겸임교수는 "추진 전략 면에서 주민자치는 관주도/의존적인데 새마을운동의 성패를 따지기 전에 주민자치의 민주성-자발성-자치성을, 새마을운동의 경우 능률성-경제성을 중시한 양자 통합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최은수 숭실대 교수는 "변화를 추구하는 사회운동에 있어 이념이 중요하고 적절한 이념을 바탕으로 비전과 미션을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라며 "평생교육에서도 마을평생교육이 대세이고 주민자치운동과도 밀접하다. 어떤 리더십을 지향할지 구체적으로 체계화해 주민자치를 마을평생교육과 연결시키면 활성화가 가능하고 선진화된 시민운동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기사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citizenaut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