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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동 및 통리 민주화 위한 직접민주제 연구 기대" 충남대 행정대학원과 도시‧자치융합학과에 주민자치 전문과정 개설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24-02-20 17:50:08 조회수 55

올해부터 충남대학교 행정대학원과 도시‧자치융합학과에 ‘주민참여 및 운동론’ 등 주민자치 전문과정이 개설됩니다.

주민자치 연구 범위와 깊이를 심층적으로 탐구, 주민자치의 위상 정립과 발전의 시사점을 연구할 예정이며, 한국주민자치학회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독립적 학문 분야로서 주민자치학을 구축하는데 중추적인 기반을 마련한다는 복안입니다.

충남대 관계자는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주민활동을 계획하고 실천할 수 있는 지방자치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주민자치 전문과정을 개설하게 되었다”며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자치역량 함양에 관심이 많고 지역발전을 이끌 주민자치 활동에 참여하기 원하는 학생들의 많은 수강을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전상직 중앙회장은 “통리 단위까지 주민자치가 확대될 경우 주민자치(위원)회는 10만여 개, 주민자치위원은 100만여 명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주민자치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연구와 지원이 필요한 현실”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전 회장은 또 “주민자치는 아직까지 이론으로 정립되지 못하고 제대로도 미비하며 방법적으로도 부족한 현실이다. 한국주민자치학회의 18년 동안의 연구와 한국주민자치중앙회의 14년 동안의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복잡하게 얽히고설킨 주민자치의 길을 충남대학교와 함께 찾아보려 한다"며 "뜻 있는 수강생들이 읍면동 및 통리 민주화를 위한 직접민주제도 연구 기틀 마련에 함께 하여 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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