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자료실

[영상] 한국정책학회 학술대회, 중앙회 2세션 '마을의 자치역량, 주민의 자치역량 함양 방법론'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20-12-15 09:10:50

주민의 자치역량 함양을 위한 보다 구체적·체계적 교육 콘텐츠 개발 및 기본 역량을 갖춘 주민자치위원 선출 방안 논의가 부족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김지영 서울시립대 도시사회학과 교수는 "주민 자치역량의 함양 방법에 대한 합의는 이루어졌지만 이를 구체적으로 함양시킬 수 있는 교육의 콘텐츠에 대해서는 아직 논의가 부족한 상황이며, 일단 주민자치위원이 된 사람들의 역량을 함양시키는 방법에 대한 논의는 있으나 기본적 역량을 갖춘 주민자치위원을 선출하기 위한 방안에 대한 논의는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지영 교수는 "주민자치위원의 대표성과 전문성을 지역주민으로부터 인정받아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기 위해 주민자치위원의 역량이 강화돼야 한다"라며 주민자치위원이 되기 위한 조건에서 고려할 사항으로는 '거주기간' '주민센터 프로그램 중 주민자치 관련 프로그램 수강경험유무' '지역 내 활동 여부' 등을 꼽았는데요.

또, 주민자치위원이 된 이후에는 필요 역량인 △기본덕성 △관계영역 △전문영역을 키우기 위해 '1회성 워크숍이 아닌 연속성 강화 진행' '4-5주 코스 연속형 강좌를 연 2, 3회 기획해 기본-관계-전문과정으로 진행' '전문코스 수료자에게 신사업 발굴 및 진행 맡을 수 있는 권한 부여' 등을 제시했는데요. 특히 '전문코스'에는 지역 공무원의 특강을 포함하고 여기에 참여한 공무원에게도 인센티브제도를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